‘행복의 나’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행복의 나라’를 통해 첫 변호사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조정석이 오는 11일(일) JTBC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온라인부터 방송까지 접수하며 ‘행복의 나라’ 공식 홍보 요정으로 홍보 릴레이를 펼치고 있는 조정석은 남다른 입담으로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정석의 JTBC ‘뉴스룸’과 유튜브 ‘요정재형’ 출연 소식으로 기대감을 올리는 영화 ‘행복의 나라’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