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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은 9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 김제·정읍 코스(파70)에서 열린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대상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출전자 선발전에서 18홀 합계 이븐파 70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서정민은 “17번과 18번홀 연속 버디로 극적인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 2024-09-11 오전 8:26:32
수정 2024-09-11 오전 8: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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