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드라이 플라워’(Dry Flower) 태국어 버전을 발매한다.
태국어 버전은 더빙 기업 ‘아이유노’(IYUNO)와 협업해 제작했다. 엠피엠지 뮤직은 “높은 기술력으로 자연스러운 언어 변환을 실현했다”며 “아시아 투어와 미국 투어를 전개한 바 있는 설은 앞으로도 글로벌 활동을 위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4-06-27 오전 8:53:35
수정 2024-06-27 오전 8: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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