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밀을 발설해야 성공하는 코너가 진행됐다.
유재석은 “지호가 모를 수도 있다. 지금쯤 알 수도 있고 화가 많이 나있을 수도 있다”며 “이건 비밀이다. 나경원 씨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지호의 용돈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 15만원을 뺀 것. 하하는 “통장에 넣어줄 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무조건 넣어준다”고 강조했다.
등록 2024-06-17 오전 9:39:00
수정 2024-06-17 오전 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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