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 측은 “수란이 지난 2월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전속계약을 상호 협의 하에 해지했다”고 3일 밝혔다.
2014년 데뷔한 수란은 특색 있는 음색과 기교가 돋보이는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7년에는 ‘오늘 취하면’으로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알앤비 소울과 핫트렌드 부문 상을 받았다.
등록 2024-06-03 오전 9:54:11
수정 2024-06-03 오전 9: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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