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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배우 태원석과 UFC 선수 최두호가 시타 시구로 나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태원석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압도적 피지컬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굿보이’ 출연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등록 2024-08-15 오후 2:37:52
수정 2024-08-15 오후 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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