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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마 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며 “옥상 방수작업을 하려고 재료와 장비를 실어올리는 리프트에 손목이 껴서 잘릴 뻔했다”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깊게 상처가 난 노유민의 손목이 담겼다. 그날의 사고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고스란히 보여줬다.
앞서 노유민은 지난해 12월에도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노유민은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던 중 엉덩방아를 찧었고, 그 충격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해 혼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