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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 특별출연해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오가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결말을 장식했다.
앞서 그는 경찰청장 비위 사건과 관련된 투서를 검토하는 감사관으로 등장,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담당관에게 단호하고 결연한 눈빛으로 빈틈없는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청장의 구속수사까지 이끌어내며 사이다 결말을 선사했다.
박지영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을 확정,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등록 2024-06-19 오후 2:46:37
수정 2024-06-19 오후 2: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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