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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은 올해 여름 ‘클락션’으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연은 “중요한 준플레이오프 5차전의 시구에 초청해주신 LG트윈스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LG트윈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제8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뮤지컬 ‘리지’를 공연 중이며, ‘스윙데이즈_암호명A’를 준비 중이다.
이아름솔은 “LG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애국가 제창을 하게 돼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며 “승리의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