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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31일 부산문화방송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판타지오 신영진 대표이사와 부산문화방송 최병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국내외 시장을 목표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판타지오는 백윤식, 옹성우, 아스트로, 위키미키, 이창섭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로 해외 공연 사업과 음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겸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등록 2024-07-31 오후 3:27:38
수정 2024-07-31 오후 3: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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