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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리라멘 가맹점 15곳의 점주 26명은 체인사업 본사와 전 대표 승리, 현재의 인수자 등을 상대로 총 15억원을 물어내라는 손해배상 총구 소송을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이들은 승리의 ‘버닝썬 사태’ 여파 등으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이 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이 브랜드의 다른 점주들도 버닝썬 사태 이후 매출이 급락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승리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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