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 측은 “2023 시즌부터 진행해 온 이번 행사는 수원ㆍ경기 지역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응원 문화를 선보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부터는 수원역 맛집 거리에 위치한 하루비어 수원역점에서 단체 응원전이 펼쳐진다. 응원단의 특별 공연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로 응원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등록 2024-06-12 오전 11:05:29
수정 2024-06-12 오전 1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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