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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주비트레인은 전날 이하늘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펑키타운은 주비트레인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펑키타운 측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주비트레인은 분명한 해고 사유가 있었으며 그와 관련한 여러 증거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서 “주비트레인의 거짓 주장 및 언론플레이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 방식 및 입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2024-06-25 오후 3:19:50
수정 2024-06-25 오후 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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