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이스캐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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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2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7월 11일까지 약 2주 동안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 반납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보상판매는 보이스캐디 공식 홈페이지 내 보상판매 페이지를 통해 제품 구매 후 기존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새제품으로 발송해준다.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를 통해 T시리즈 골프워치 구매 고객에게는 배터리 무상 교환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구매한 제품은 3년 이내 배터리를 무상으로 교체받을 수 있다.
보이스캐디 측은 “신제품 골프워치 T-Ultra와 GPS+ 레이저 하이브리드 거리측정기 SL3, 그리고 4차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론치모니터 SC4까지 보상판매가 가능하다”며 “기존 보이스캐디 고객 중 제품 교체를 고민하고 있는 골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