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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소속사 애닉이엔티는 신수정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수정은 오완수의 개인 비서인 윤비서 역을 맡았다. 신수정은 김하늘과 호흡하며 극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
‘화인가 스캔들’은 오는 3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등록 2024-07-02 오후 3:49:52
수정 2024-07-02 오후 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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