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배우 이완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 이완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SBS ‘국민사형투표’에서 국민사형투표로 사형을 집행하는 개탈의 공범 ‘정진욱’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등록 2024-09-04 오후 4:53:16
수정 2024-09-04 오후 4: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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