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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소속사 알로말로휴메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에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현재 임신 13주 차로, 내년 1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4년의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던 두 사람은 부부가 된지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경사를 맞았다.
심형탁과 사야 부부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등록 2024-07-12 오전 10:35:56
수정 2024-07-12 오전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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