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매체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진의 전역일에 맞춰 휴가를 신청했으며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전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이데일리에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빅히트뮤직은 진의 전역 당일 소속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현장 공식 행사는 없다고 전했다.
등록 2024-06-10 오후 4:42:00
수정 2024-06-10 오후 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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