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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매니지먼트구 관계자는 25일 이데일리에 “서지훈이 ‘마이 유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지훈은 지난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어서와’, ‘그놈이 그놈이다’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최근 ‘소용없어 거짓말’,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등록 2024-07-25 오후 2:03:05
수정 2024-07-25 오후 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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