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2일 이데일리에 “출연 제안 받은 게 맞다.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2016년 인기리에 방영한 tvN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이 출연했다.
등록 2024-07-22 오후 2:13:55
수정 2024-07-22 오후 2:13:55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