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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마지막장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포상휴가를 떠났다. 다만 이미 해외 스케줄이 잡힌 변우석은 불참했다. 선재의 빈자리를 다른 배우들이 채워주며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등록 2024-06-22 오후 3:30:23
수정 2024-06-22 오후 3: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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