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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유쾌한 케미를 뽐내고 있는 표예진, 이준영이 출연해 꽉 찬 재미를 선물한다.
‘놀토’ 첫 방문인 두 게스트는 도레미들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먼저 표예진은 친구와 가족을 찾으러 ‘놀토’에 왔다면서 키는 동갑내기 친구, 피오는 동성동본 찐 가족이라고 소개한다. 이준영 역시 넉살과 이름이 똑같다는 사실을 밝혔고, 넉살은 낯가리는 이준영에게 밀착 케어를 약속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신상 게임인 ‘너 이름이 뭐니? ?물건 편’이 출제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 물건의 이름을 맞히는 게임으로, 알쏭달쏭한 문제가 이어져 도레미들의 애간장을 태웠다고. 기상천외한 오답부터 상황극까지 벌어진 간식 쟁탈전은 오늘 ‘놀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