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은 일본 아마존 뮤직이 21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베스트 아티스트’(집계기간 2023년 10월 1일~2024년 5월 31일) 명단에서 ‘베스트 오브 K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빌보드 재팬이 발표한 ‘2024 상반기 차트’의 ‘톱 아티스트’와 송차트 2개 부문에서 K팝 최고 순위에 오르며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효고(6월 29~30일), 아이치(7월 6~7일), 가나가와(7월 13~15일), 후쿠오카(7월 30~31일) 등 현지 4개 지역에서 총 9회 펼치는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