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 게더링’은 한일 밴드 간의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한 공연이다. 이듬해 2회까지 열렸다가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긴 시간 동안 관객과 다시 만나지 못했다.
‘헤비 게더링’ 측은 “서브컬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향후 일본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의 해외 밴드들과의 협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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