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가수는 세븐틴, 투어스, 임영웅으로 집계됐다.
서클차트는 12일 상반기 결산 차트를 발표했다. 앨범 부문에서는 그룹 세븐틴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308만490장)로 1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그룹 아일릿이 ‘마그네틱’으로 글로벌 K팝 차트 1위를 꿰찼다.
등록 2024-07-12 오후 5:49:46
수정 2024-07-12 오후 5:49:46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