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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15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한다고 14일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홍 감독이 유럽 나라 몇 곳을 돌게 될 거라면서 면담 일정이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대표팀에는 유럽 명문 구단에서 뛰는 선수도 많은 만큼 전술적인 눈높이를 맞추는 차원에서 홍 감독이 외국인 전술 코치 영입을 요청했다”며 “홍 감독이 후보군을 추린 뒤 미팅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등록 2024-07-14 오후 6:09:10
수정 2024-07-14 오후 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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