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63조8000억 원, 6400억원을 기록.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분기 대비 재고평가손 규모가 확대되고 파운드리 가동률이 하락하여 반도체부문 영업적자 4조2000억 원을 기록, 비용 슬림 효과 더해져 IM/NW 부문 영업이익 3조9000억 원 시현.
-단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보단 업계 전반의 감산 발표에 주목 필요. DRAM 3사는 레거시 및 저수익성 제품 중심 웨이퍼 투입량을 축소시킨 바 있고, 1분기를 지나면서 2023년 연간 메모리반도체 수요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웨이퍼 투입량을 추가로 축소시킬 것으로 전망.
-2분기 지나면서 감산 영향이 본격화되고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피크아웃 구간에 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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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8조7000억 원, IRA 택스 크레딧 제외 시 영업이익 5300억원 기록.
-EV: 유럽 비수기 여전, 미국 가동률 높아지면서 볼륨 확대 효과, 원통형 전분기대비 5% 증가.
-중국 테슬라 판매량 증가 및 미국 외형성장 본격화(2023년 지역별 매출 비중 1위)에 수주 모멘텀 여전(수익성 위주 계약 진행), AMPC 반영으로 인한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전자BG 부문 2023년에도 5% 이상 성장. PFC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두산로보틱스 상장 공식화에 따른 두산로보틱스 가치 재산정. 현재 업계가 추산하는 최소 상장 기업가치는 약 1조원 수준, 해당 가치 반영시 NAV는 약 23만3963원.
-1분기 두산로보틱스의 매출액은 106억 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1분기 매출 30억6000만 원의 약 3.5배, 현 레인보우로보틱스 시가 총액은 약 1조9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