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한편, 오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이틀 앞두고 경복궁 등 4대 궁과 제주 성산일출봉 등 전국의 국가유산 76곳이 오늘부터 닷새간 무료로 개방된다.
등록 2024-05-15 오후 3:32:15
수정 2024-05-15 오후 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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