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상생금융·PF 관리” 지주회장 한목소리
-올해 최대 리스크는 ‘트럼프 2.0’
-尹대통령 신년사 “3대 개혁, 킬러규제 혁파…행동하는 정부 될 것”
-20년 만에…미국이 한국 최대 수출국 됐다
△종합
-좌초 위기 ‘노동개혁’ 구원투수 노사 법치주의 뚝심 통했다
-[사설]北도발, 대공수사 불안…안보 믿을 수 있나
-성범죄 의사 800명 육박…대책, 있기는 한가
△신년기획-초격차 산업현장을 가다
-클린룸 통제하듯 공사장도 철통보안…신형EUV 도입 앞두고 밤새 구슬땀
-경기 침체·수출 부진 초격차 기술로 돌파한다…R&D에 생사 건 재계
△종합
-패거리 카르텔 타파…민생 회복의 해 만들 것
-반도체 업황 개선에 작년 수출 ‘상저하고’…“올해 본격 회복”
-“올해 76개국 선거…자국우선주의 심화”
-태영건설 채권단 400여곳에 통보…PF 대출보증채무 규모 9조 달해
△신년특집-5대 금융지주 회장 설문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선반영…대출금리 인하 폭 크지 않을 것”
-‘책무구조도’ 도입…횡령사고 가능성 원천 차단
-치열해진 생존경쟁…합치고 늘리고 ‘M&A’ 힘 준다
△신년 특별인터뷰-거시경제 석학 제프리 프랑켈 교수
-“美 인플레와 전쟁 끝나지 않았다…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시기상조”
-트럼프 2.0…“즉흥적인 정책결정 기질 세계경제 불확실성 키워”
△정치
-대대적인 혁신 예고한 한동훈…현역 30% 이상 물갈이 가능성 모락
-이낙연, 이재명 겨냥해 “큰 싸움 벌여야 해”
-김한길 “동행 주제로 도박·학교폭력 등 당면 현안 개선”
-北 김정은, 시진핑과 축전 교환…“조중 친선의 해”
△경제
-최상목호 새해 첫 과제는 ‘PF 부실화 관리’
-빚더미 한전, 자회사 3.2조 수혈로 위기모면
-고물가에 얼어붙은 韓 민간소비…3분기 증가율 0%대
-한덕수 국무총리 신년사 “수출·내수 활성화해 경제 회복 확산”
-‘뇌·심장질환’ 보험료 최대 50% 저렴해진다
-P-CBO 금리 연 0.25%p 낮춘다
-태영건설 581개 협력업체 ‘패스트트랙’ 가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년사 “부실기업에 자기책임 원칙 엄격 적용할 것”
△글로벌
-“협력 기대” “관계 전진”…새해 첫날 축전 나눈 바이든·시진핑
-주요국 정상 신년사…시진핑 “인민들 더 나은 삶 목표”·푸틴 “우크라전, 후퇴는 없다”
-日 강진에 신칸센 멈추고 건물 붕괴…5m 쓰나미도
△산업
-최태원 “느슨해진 줄 팽팽하게”…박정원 “발판 더 단단하게”
-‘美 솔라허브’ 날개 단 한화솔루션, 영업익 1조 시대 연다
-투명 OLED 오디오, 바퀴달린 집…LG, CES2024서 혁신 뽐낸다
-‘연비 좋은 덩치들’의 질주…요즘 대세 ‘하이브리드 SUV’
-현대차 아이오닉5, 싱가포르 ‘올해의 차’ 선정
△산업
-OTT 요금 기습인상 속수무책…감독 강화 시급
-“올해 북한 해킹위협 더 거세질 것”
-“매출보다 유해성 없는 안전한 제품 개발이 0순위”
-쿠팡, 6800억 투입해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제약·바이오
-자회사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 합의…아미코젠 유럽 진출 청신호
-메디톡스 액상 톡신, 美 진출 가시화
-도약 위한 ‘옥석가리기’…K바이오의 성장통
-대상홀딩스, 제약바이오 사업 본격화…항노화로 투자 확대
△증권
-“코스피 2월까지 숨 고를 듯”
-‘계약금 55억→0.5억’…연말 악재성 공시폭탄
-“무궁무진한 투자기회 발판…중동의 블랙스톤 될 것”
-금리인하 기대 업고…바이오株, 연초 주도주 예약
-태영건설 쇼크에…건설株 우울한 신년맞이
-작년 말 열기 이어간다…연초 줄줄이 IPO 나서는 ‘대어’들
-연초 잘나갈 종목 찾자…CES로 향하는 투심
△부동산
-완판행진 공공분양마저…미분양 5년 만에 ‘최대치’
-규제 견딜 바엔 재건축 할래…리모델링 포기 속출
-세금폭탄 맞을라…서울 아파트 증여 비중 ‘뚝’
-치솟는 원자재·인건비에…건설 공사비 30% ↑
△문화
-파레노의 설치, 김창열의 회화, 회퍼의 사진…大家들이 온다
-33년 만에 韓 관객 찾는 ‘옵아트’ 원조…착시 너머를 감지하다
△스포츠
-박인비 “또 다른 金 도전한다는 각오로 뛸 것”
-빅리그 화려한 데뷔 꿈꾸는 이정후…파리올림픽 금빛 활약 예고 안세영
-새해에도 ‘손’만 믿어!
-코리안 브라더스 새해 첫 우승 사냥
△피플
-“복지직 공무원 처우개선이 복지정책 효율화 첫걸음”
-스타트업·전통시장 속으로…“소상공인 안정정책 펼칠 것”
-유인촌 문체부 장관 신년사 “저작권 강화…창작자 보호정책 펼칠 것”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서국동
-이병석 취임·강성주 출마…IT업계 도전의 시간
△오피니언
-[기고]R&D 칼바람을 뚫는 법
-[기자수첩]‘마약 수사’ 궁지 몰린 경찰, 신뢰 회복 급선무
-[생생확대경]‘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전국
-출판·동문회…인천 총선 출마자들 세 확장 잰걸음
-지역화폐 없앤다고 했는데…관련예산 부활에 난감한 대전시
-김동연표 ‘기회소득’ 대상 확대한다
-경기도, 저출산 대책 5개 사업 소득기준 폐지
△사회
-36년간 기소 0…사문화된 ‘피의사실공표죄’
-혼자사는 노인, 월소득 213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출생 가구 취득세 감면…정당 현수막 개수 제한
-‘STX 다롄 대출’ 신한·우리銀, 산은 상대 300억 손배소 패소
-독감 판치는데…해열제 여전히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