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엠앤비, 임시총회 소집허가 소송 피소

  • 등록 2024-06-25 오후 4:07:58

    수정 2024-06-25 오후 4:07:58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노블엠앤비(106520)는 원고 백승엽씨 외 20명이 임시총회 소집허가 신청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김기태, 신명수, 황창남, 이정은 이사 해임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등을 요청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 엄마 나 좀 보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