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복수도 사랑도 급물살… 이도현♥안은진 키스신까지

  • 등록 2023-06-08 오전 8:03:24

    수정 2023-06-08 오전 8:03:24

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나쁜엄마’서 주인공들의 복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안은진이 최강호에 평생 곁에 살라고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와 미주(안은진 분) 입맞춤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쁜엄마’ 시청률은 10.6%를 기록했다.

오하영(홍비라)를 만난 미주는 하영을 설득해 병원 밖으로 탈출시킨다. 이어 최강호와 오하영은 대화를 나눈다. 오하영은 “한 순간도 나를 사랑한 적 없었어?”라고 강호에게 물었고 강호는 “사랑하는 사람 따로 있었어”라고 답한다.

오하영은 “그런 것 같았어”라며 “사랑하는 사람이 이미주 맞지”라고 수긍하고, 강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미주는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었다. 강호는 오하영과 대화를 마치고 미주와 삼식에게 “너희들 덕분에 하영이를 찾았잖아”라며 “이젠 송우벽(최무성)에 대한 증거를 찾아야지. 딱 한군데 남아있는 곳이 있어. 걱정하지마. 금방 올게”라며 증거를 찾고자 떠난다.

그 때 미주가 떠나는 강호를 뒤따르며 “내가 그랬지. 한 번만 더 나 살려주면 너랑 결혼해 준다고”라며 “넌 우리 곁에 없었지만 단 한순간도 너랑 함께 아니었던 적이 없었어. 그러니까 반드시 돌아와. 돌아와서 평생 우리 옆에 살아”라며 최강호와 포옹했다.

이어 최강호가 떠나려하자 미주는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오면 입술인데 뭐냐? 멀어서 못 오는 거야”라고 하자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나쁜엄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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