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5만명대 이틀째 1위→주말 관객수 늘까…'범죄도시4' 2위 상승

  • 등록 2024-05-24 오전 8:18:49

    수정 2024-05-24 오전 8:18:49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다만 첫날에 비해 관객수가 감소해 일일 5만명대로, 좀처럼 두 자릿수로 치솟지 못하는 모습이다. 개봉 첫 주말 관객 수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 이하 ‘퓨리오사’)는 23일 하루동안 5만 71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5394명이다. 개봉 첫날 7만명대를 기록한 것에 비해 감소한 모양새다. 지난 22일 개봉한 ‘퓨리오사’는 29일간 박스오피스를 독주했던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를 제치고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조지 밀러 감독의 전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국내에서 큰 흥행을 모은 만큼, ‘매드맥스’ 시리즈를 향한 한국 관객의 팬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퓨리오사’는 개봉을 앞두고 국내 홍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지 밀러 감독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풋티지 영상들을 공개하는가 하면, ‘퓨리오사’의 주연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천재 이승국’ 등에 깜짝 출연해 관람을 독려했다.

‘퓨리오사’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매드맥스’ 시리즈의 프리퀄격 영화로 앞서 전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황무지에서 2박 3일동안 펼쳐지는 자원 전쟁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선 전작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펼친 여성 빌런 ‘퓨리오사’의 이전 서사를 다뤄 눈길을 끌었다.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3위로 내려앉았던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가 전날 다시 박스오피스 2위로 올라섰다. ‘범죄도시4’는 같은 날 3만 374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82만 6932명을 기록했다. 변요한, 신혜선 주연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역시 박스오피스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같은 날 2만 5349명을 기록해 누적 관객수 50만 85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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