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2주 연속 상승세…금리 인하·중국 부양책 기대↑

  • 등록 2024-05-18 오전 1:24:46

    수정 2024-05-18 오전 1:24: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7일(현지시간) 6월물 금 가격은 21달러(0.88%) 상승해 온스당 240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며, 7월물은 가격은 0.849달러(2.8%) 상승해 온스당 3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이번 주에 금과 은은 각각 5.6%, 6.3% 상승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네시스 머니의 애널리스트인 프랭크 왓슨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수 있다는 신호는 향후 몇 달 동안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는 금과 은의 가격을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중국이 위기에 처한 부동산 부문을 안정화하기 위해 부양책을 펼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졌다. 이는 금의 강력한 수요가 지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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