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보우먼, “금리 인상 가능성” 거듭 언급

  • 등록 2024-05-18 오전 2:58:25

    수정 2024-05-18 오전 2:58:25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미셸 바우만 연준 총재는 17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다.

또 “현재 통화정책 기조가 제한적인 수준으로 보이지만, 인플레이션 진전이 정체되거나 역전됐다는 데이터가 나올 경우 차기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높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소비자 물가 지수가 발표된 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는 진전을 보였다.

4월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6% 상승했다.

이는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며, 3월의 3.8% 증가보다 둔화된 수준이다.

헤드라인 CPI는 연간 3.4% 성장으로 역시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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