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진짜 없어"… 이장우·한예슬 이어 오윤아도 고충 토로

열악한 방송계 현실 지적
  • 등록 2024-02-24 오후 3:03:55

    수정 2024-02-24 오후 3:05:41

(사진=오윤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요즘 진짜 작품이 없어요.”

배우 이장우, 한예슬에 이어 오윤아도 출연할 작품은커녕 편성조차 되지 않는 방송계 어려운 현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오윤아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Oh!윤아’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가 반으로 확 줄었다. 이미 찍어 놓은 드라마도 지금 편성을 못 잡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드라마 대신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이혼할 결심’으로 4월 시청자를 찾는 오윤아는 “여러분을 일주일에 한 번씩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며 “(혹여나 작품에서) 불러주신다면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사진=이장우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오윤아에 앞서 이장우, 한예슬도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장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판이 개판이다. 카메라 감독님도 다 놀고 있다”며 “내가 MBC, KBS 주말의 아들이었는데, 주말도 이제는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고 소신발언했다. 이어 “우리나라 황금기에 있었던 자본들 다 어디갔냐”고 되물으며 “진짜 슬프다”고 암울한 현실을 원망했다.

한예슬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하고 싶은데, 요즘 작품이 진짜 없다”며 “내가 너무 좋아하는 넷플릭스에서 한 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해도 되겠어~'
  • 우린 가족♥
  • 바비인형
  • 맞고, 깨지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