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농 협동 사업 차원

윤병운 사장 등 인천 검단 포도 농가 찾아 일손 지원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로 꾸준히 진행
  • 등록 2024-06-16 오전 9:00:00

    수정 2024-06-17 오후 2:28:5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은 지난 14일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을 맞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이 지난 14일 인천 검단지역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를 씌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이날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과 이창욱 NH투자증권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43명은 인천 검단지역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봉지 씌우기 등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또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포도 농가 지원 후 인천 검단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집중적으로 돕기 위해 이날 하루 농협 차원에서 추진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에 농협 일원으로서 동참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NH투자증권은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고자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NH투자증권은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해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30회 ‘함께하는 마을 일손 돕기’ 활동을 지원했다. 당시 임직원 총 998명이 일손 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도 지난 4월 재경1본부의 농촌 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홀세일사업부, OCIO본부 등 임직원들의 ‘함께하는 마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 행사를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게 되어 농협의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꼈고, 임직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며 “농협 그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도농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매년 농촌 일손 돕기를 포함한 농가 지원, 장학사업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방취림 조성에 사용하는 등 농축산업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2017년부터는 농촌지역 중심의 저소득 가정의 우수 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농촌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4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76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 등 NH투자증권 임직원 40여명이 지난 14일 인천 검단지역 김포 포도 농가를 찾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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