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해피격TF, 오늘 연평도 방문…故 이대준씨 위령제 엄수

하태경 "장례도 못 치르고 사망신고…고인 만나"
  • 등록 2022-07-02 오전 9:58:13

    수정 2022-07-02 오전 9:58:13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는 2일 1박 2일 일정으로 연평도를 방문한다.

하태경 국민의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 현장 시뮬레이션 및 역대 유사사례 분석 전문가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


TF는 이날 정오께 인천항에서 출발해 연평도에 도착해 북한군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위령제를 엄수한다.

TF 단장인 하태경 의원은 전날 간담회에서 연평도 방문 일정에 대해 “유족들이 장례식도 못 치르고 사망신고도 최근에 했다. 이번 방문에는 고인을 만나러 가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위령제를 마친 뒤에는 어업지도선을 타고 피격 현장을 찾아가 사건 당시를 재현한다.

TF는 다음 주 활동을 마감하고 최종 발표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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