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동작구, 내년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77명 모집

오는 9일까지 만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 69명 우선 모집
  • 등록 2022-12-02 오전 8:13:35

    수정 2022-12-02 오전 8:13:35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동작구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2023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일반형·시간제·복지일자리 109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37명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15명 등 총 177명으로 확대한다. 우선 동작구 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9명(일반형·전일제 33명, 시간제 19명, 복지 17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 참여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구청 및 동주민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 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장애인사회보장과, 거주지 동주민센터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 제외된다.

동작구는 이달 중 민간위탁사업수행기관을 통해 복지일자리, 요양보호사 보조, 어린이집 보육보조업무 등을 수행할 99명의 참여자도 선발한다. 또 내년 3월부터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하 예정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이 사무보조, 바리스타 업무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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