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 윅4', 4월 12일 개봉…시리즈 최초 IMAX 상영

  • 등록 2023-03-22 오후 2:31:04

    수정 2023-03-22 오후 2:31:0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기대작 ‘존 윅 4’가 오는 4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리즈 최초 국내 아이맥스(IMAX) 상영을 결정, 압도적인 액션 및 영상미를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22일 제공사 바이포엠스튜디오(대표 유귀선)에 따르면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IMAX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4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IMAX 포스터에는 강렬한 석양 아래 거대하게 솟아 있는 에펠탑과 그 앞을 걸어 나오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석양을 닮은 IMAX 로고와 키아누 리브스의 압도적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한 “동틀 때까지 결판을 내지 못하면 처형을 집행하겠네”란 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존 윅 4’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존 윅 4’는 시리즈 최초 국내 IMAX 상영으로 예비 관객들의 설렘을 한층 높이고 있다. 영국 런던 월드 프리미어 상영 직후 “훌륭한 액션과 전투 시퀀스 그리고 많은 놀라움이 담겨있다. 꼭 IMAX에서 봐야 한다 (Insider)” 등 외신들의 호평이 있던 만큼 사전 예매가 더욱 치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존 윅 4’는 에펠탑이 위치한 프랑스 파리와 트로카데로 광장을 배경으로 담았으며, 나아가 독일과 요르단 등 ‘존 윅’ 유니버스의 확장을 통해 더욱 거대해진 액션과 세계관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IMAX 이외에도 다양한 포맷의 상영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다채로운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이제껏 본 적 없는 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할 전망이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국 런던 월드 프리미어 호평 이후 전작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레전드 시리즈의 정점을 보여줄 ‘존 윅 4’는 오는 4월 1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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