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t 바위가 순식간에 ‘와르르’...거북바위 붕괴 순간[영상]

  • 등록 2023-10-02 오후 4:03:39

    수정 2023-10-02 오후 4:03:39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경북 울릉군 서면에 위치한 거북바위가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져내려 관광객 4명이 다쳤다.

(사진=유튜브 ok차박 전국투어 캡처)
2일 유튜브 ‘OK차박 전국투어’에는 이날 오전 6시50분께 거북바위가 붕괴되던 순간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는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갈라지더니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갑자기 무너지는 바위에 놀란 관광객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치는 모습도 보인다.

(사진=유튜브 ok차박 전국투어 캡처)
이 사고로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20~30대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대 여성 1명은 두개골 골절 소견으로 닥터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3명은 경상을 입었다.

바위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도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목격자들은 거북바위 붕괴 직전에 ‘우르릉’ 하는 소리를 들었으며, 수 초 뒤에 ‘꽝’하는 소리와 함께 무너져내렸다고 전했다. 이렇게 한번에 쏟아진 낙석은 약 400t가량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다시 뭉친 BTS
  • 형!!!
  • 착륙 중 '펑'
  • 꽃 같은 안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