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전무후무 女히어로

  • 등록 2024-02-22 오후 5:22:06

    수정 2024-02-22 오후 5:22:06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가 ‘끝내주는’ 케미 요정으로 등극했다.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강기영, 오민석 등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쫀쫀한 케미스트리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 이지아는 2월 3주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2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선 한주당의 대표 김영아가 이혼을 막아달라며 솔루션의 문을 두드렸다. 영아를 둘러싼 루머가 퍼진 가운데, 이번 솔루션의 상대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남편과 천지목사였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라는 천지동산 잠입 작전을 세웠고, 천지목사의 인터뷰를 따내며 빼앗겼던 주도권을 되찾았다.

한편 사라는 동기준(강기영 분)을 통해 ‘서교수 투신’, ‘나유미 자살’ 사건의 배후에 노율성(오민석 분)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비로소 율성을 ‘빵’으로 보낼 길을 찾게 된 사라는 기준과 손을 잡고 서교수를 자살에 이르게 만든 통화 녹음 파일을 찾아냈다. 복수에 한 발짝 다가갔다는 안도감도 잠시, 사라는 집 앞에 피범벅이 된 채 쓰러져 있는 기준을 발견하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처럼 반환점을 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전무후무한 ‘여성 히어로’ 김사라로 분한 이지아는 누구와 붙어도 흥미로운 서사와 시너지를 폭발시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9년 만에 비즈니스 파트너로 재회한 옛 연인 기준에게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전 남편 율성과 피 튀기는 신경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사라와 함께 악질 배우자 처단에 나선 손장미(김선영 분), 권대기(이태구 분), 강봄(서혜원 분) 등 솔루션 팀원들과의 탄탄한 팀워크는 이혼 솔루션을 성공으로 이끌며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극중 다양한 케미 변주를 하드캐리 열연으로 그려내는 이지아가 남은 회차에서 펼칠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이지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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