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북미법인, 국립야생동물연맹 야생서식지 인증 획득

한국기업 최초 인증…폴리네이터 정원 개장
정규황 대표 "진정성 있는 ESG경영 이어갈 것"
  • 등록 2024-04-23 오전 7:05:44

    수정 2024-04-23 오후 7:10:40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LG전자가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북미 사옥 내 ‘폴리네이터 정원’을 개장하고 한국기업 최초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의 야생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정규황 LG전자 북미대표(왼쪽 두번째)와 박명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 시장(세번째) 등이 22일(현지시간) LG전자 북미 사옥에서 폴리네이터 정원에서 화분을 심고 있다. (사진=LG전자)
22일(현지시간) LG전자는 이날 환경 보호를 주제로 ‘라이프스 굿 지구의 날 기념행사(Life‘s Good Earth Day Fair)’를 진행하고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기후 변화로 개체 수가 줄어든 벌, 나비 등 수분 매개 곤충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다.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이다. 2020년 준공된 LG전자 북미 사옥은 친환경 제품과 기술이 집약된 그린캠퍼스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 차원에서 이같은 정원을 마련했다. LG전자 북미 사옥은 친환경 제품과 에너지 효율 강화 기술 등을 적용해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제도에서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받았다.

LG전자 북미법인은 아울러 ESG 경영비전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주제로 탄소 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폐가전 수거 이벤트 △식물 분재 화분 나눔 행사도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 대표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 고객과의 약속을 실천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지구의 날’ 행사로 LG전자 북미사옥에 마련된 폴리네이터 정원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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