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전드 신지애와 함께 포토콜 마무리

  • 등록 2022-12-07 오후 3:21:55

    수정 2022-12-07 오후 3:21:55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7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파72/예선-6,486야드, 본선-6,324야드)에서 2023시즌 한국여자골프투어(KLPGT)의 포문을 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SGD 1,100,000/우승상금 SGD 198,000) 공식기자회견과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중앙에 신지애부터 시계방향으로 아타야 티띠꾼, 김수지, 노예림, 최혜진, 박민지가 공식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 조직위원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