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 10년’의 주역인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6월 4일 한국에 입국하는 두 배우는 1박 2일 동안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등 홍보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짧은 방한 기간에도 가능한 많은 팬과의 만남을 위해 6월 4일(일), 5일(월) 양일 모두 무대인사를 갖는다고 한다. 이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 상영 회차 예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무대인사와 개봉 1주차 주말 특전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인 최고의 로맨스 ‘남은 인생 10년’은 5월 24일 CGV 단독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