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동창회 학연'은 이승, '솔로지옥'은 천국과 지옥의 사랑" [종합]

  • 등록 2023-12-05 오후 4:13:55

    수정 2023-12-05 오후 4:13:55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솔로지옥’이 천국과 지옥의 사랑이라면, 우리는 이승의 사랑입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와개그우먼 이은지, 가수 권은비, 방송인 유병재, 가수 이석훈(왼쪽부터)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의 새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 시절 순수하게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솔로동창회 학연’은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로 5일 첫 방송된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솔로동창회 학연’의 시청포인트를 이같이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솔로동창회 학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오미경 PD와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 권은비가 참석했다.

이날 오 PD는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같은 요일 방송되는 것에 대해 “‘솔로지옥’은 다음주 화요일에 방송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주일이라도 먼저 방송되는 것이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지옥’에 대해서 “저도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라 걱정이 많이 되긴 한다. 후발 주자다 보니까”라며 “재미있는 콘텐츠는 통한다는 믿음으로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 PD는 “천천히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솔로지옥’ 같은 경우는 학연하고 프로그램과 색깔이 다르다. 다른 맛으로 솔로 지옥도 보시고 다른 것 생각난다 싶을 때 저희 것도 같이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솔로동창회 학연’은 학창시절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 오 PD는 “같은 학교를 졸업한 동창생들이 시간이 흘러서 성인이 돼 같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며 “이 친구들이 서로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다 보니까 감정의 발화점, 그런 게 낮았다고 느꼈는데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과 달랐던 바이브들이 있더라. 시청자분들도 같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의 새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그 시절 순수하게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솔로동창회 학연’은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로 5일 첫 방송된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연애프로그램이 나에게 맞을까? 연애를 언제 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한지 오래 됐다. 온전히 이입이 돼서 할수있을까 걱정으로 시작했다”며 “연애 프로그램이 주는 피로도가 높다고 생각을 한다 시청자들에게 어떤 신선함과 풋풋함을 줄 수 있을까 걱정으로 시작했다. ‘학연’을 하니 초, 중학교 때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다시 사랑할 수 잇을가 의모에서 연애 세포가 죽은 게 아니라 살아있던 걸 깨운 느낌이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은지도 “우리 프로그램은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성이 있는 것 같다”며 “동창들과 다시 한번 사랑을 일깨우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신선하고 독특하더라. 기존 연애 프로그램이 많기도 했고 피로도가 있었는데 동창을 다시 만난다는 것이 흥미가 있었다. 도파민 중독자로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기존에 많은 종류의 연애 프로그램이 있지만, 꽤 넓은 시청층을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 학창시절 연애에 대한 기억은 저 같은 애도 있을 정도다. 보면서 ‘우리 저랬지’,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학창 시절 친구들이 연인이 될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흥미로웠다. 누구에게나 학창시절 추억이 있다. 회상하면서 몰입하면서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합류하게 됐다. 주접단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솔직함이 무기이지 않을까 싶다. 솔직한 리액션으로 배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가수 이석훈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의 새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 시절 순수하게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솔로동창회 학연’은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로 5일 첫 방송된다.
이석훈은 “MBC 연애 프로그램으로 결혼한 사람으로서 감사함을 어떻게 갚을까 생각했다. 이번 기회에 갚게 됐다. ‘학연’은 지금까지 나온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우리가 겪었던, 초등학교 친구들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몰입이 잘 되는 것 같다. 보시는 분들도 과거 친구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미혼의 패널들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연애 욕구가 샘솟는다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날 “연애하고 싶어 미치겠다”며 “녹화를 하고 나면 제가 연애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 언제부터 이런 얘기를 했을까 보면 ‘학연’ 녹화를 하면서다”라고 털어놨다.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의 새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 시절 순수하게 좋아했던 친구, 지금은 어떻게 컸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솔로동창회 학연’은 10여 년 만에 모인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4박 5일간 함께하며 사랑을 싹틔우는 연애 리얼리티로 5일 첫 방송된다.
유병재는 첫사랑에 연락을 해봤다며 “유튜브에서 콘텐츠로 촬영을 하려고 첫사랑 연락처를 구해서 연락을 했다. 서로 소통의 오해가 있었는지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곰 캐릭터였는데 결혼 사진으로 바뀌어있더라. 의도를 가지고 얘기한 것이 아닌데 우연일 거다. 여사친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병재는 ‘학연’에 대해서도 “기존에 많은 종류의 연애 프로그램이 있지만, 꽤 넓은 시청층을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며 “학창시절 연애에 대한 기억은 저 같은 애도 있을 정도다. 보면서 ‘우리 저랬지’,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나이가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과거 기억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렸을 때 사랑을 공급하는 사람으로서의 기억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솔로동창회 학연’은 5일 화요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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