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skyTV, 콘텐츠 공동 제작·인프라 교류 위해 맞손

  • 등록 2022-12-09 오후 2:13:28

    수정 2022-12-09 오후 2:14:4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N과 skyTV가 손을 맞잡았다.

KBS 자회사인 KBS N은 KBS Drama(드라마), KBS Joy(엔터테인먼트), KBS N Sports(스포츠), KBS Story(여성), KBS Kids(어린이), KBS LIFE(교양·다큐) 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 중이다. skyTV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나는 솔로’, ‘강철부대’ 등 인기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 ENA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8일 서울 상암동 KBS N 대회의실에서 공동 제작, 인프라 교류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사는 우수한 콘텐츠 기획안을 상호 우선 제안하고, 선정한 기획안에 대해선 집중 투자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사 채널들의 콘텐츠 다양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에 보유한 콘텐츠 또한 적극 교류할 예정이다.

KBS N 국은주 대표이사는 “KBS N은 방송채널사업자로서 핵심방송채널로 성장했지만, 뉴미디어 발달로 개인미디어와 OTT가 급성장함에 따라 방송채널사업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공동제작 협약을 통해 KBS N의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kyTV 윤용필 대표이사는 “톱 크리에이터 및 유수 제작사와 함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기반을 구축하며 다양한 방송사와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KBS N과 함께 제작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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