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은퇴 기념 유니폼, 경매 나온다…수익금 전액 기부

롯데, 은퇴식서 실제 착용한 유니폼 온라인 경매
  • 등록 2022-11-21 오후 4:09:35

    수정 2022-11-21 오후 4:09:35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한 이대호(40)의 마지막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이 경매로 나온다.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영원한 4번 타자 이대호 ‘RE:DAEHO’ 은퇴식에서 이대호가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롯데는 21일 “이대호의 은퇴 기념 유니폼과 포토 전시 액자에 대한 ‘G-LOVE’ 온라인 경매를 25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나오는 유니폼은 롯데 선수들이 지난달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이대호 은퇴식에서 직접 착용한 것으로 이들의 친필 사인이 남겨져 있다. 경매 낙찰자에게는 이대호 NFT 카드가 함께 발행된다.

포토 전시 액자는 은퇴식 당일 홈 구장 광장에서 진행한 ‘이대호 포토 전시회’에 전시됐던 것으로 여기엔 이대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갔다.

롯데 ‘G-LOVE’ 온라인 경매 이미지. (사진=롯데 제공)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G-LOVE 유니폼 경매’는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전액 기부해 부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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