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中 최대 비료업체 요소 수출 줄인다…제2 요소수 대란 ‘경계’

  • 등록 2023-09-10 오후 12:54:23

    수정 2023-09-10 오후 12:54: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중국이 2년 만에 또다시 요소수 수출을 통제하면서 '제2의 요소수 대란'이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관계자가 요소수를 진열하고 있다.

기재부는 또 요소수 대란을 야기했던 차량용 요소는 현재까지 수입에 특이 사항이 없고 현재 국내 재고수준은 총 60일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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