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檢출석 "검사앞에 말할이유 없어…묵비권 행사"

  • 등록 2023-12-08 오전 8:51:18

    수정 2023-12-08 오전 8:52:58

송영길 전 대표가 8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의 핵심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진술거부권(묵비권) 행사를 예고했다.

송 전 대표는 8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검사는 객관 의무를 포기했다, 따라서 검사 앞에서 아무리 억울한 점을 해명해도 그 실효성이 없다”며 “판사 앞에 가서 (해명을)하겠다”고 말했다.

‘묵비권을 행사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송 전 대표는 이어 “제가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을 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검사가 나의 억울한 점을 밝혀줄 것이라는 신뢰가 있을 때 진술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24학번 '개'내기
  • 한국 사랑해요
  • 천상계 미녀
  • 손흥민, 부상에도 엄지척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