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안랩, 안철수 전당대회 '우세' 여론조사에 4%대 강세

  • 등록 2023-01-25 오전 9:19:22

    수정 2023-01-25 오전 9:19:2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도입된 결선투표를 가정해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의원이 우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안랩(053800)이 장 초반 강세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안랩은 오전 9시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27% 상승한 7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2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784명에게 당 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 물은 결과 안 의원과 김기현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의원이 25.4%, 안 의원 22.3%로 나타났다. 나경원 전 의원은 16.9%로 조사됐다.

안랩은 안 의원이 창업한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안철수 테마주’로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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